2012 예언자들에 보내는 공개 서한, 마야 달력의 진정한 끝은 언제인가? - 6
[2] In the case of Carl Calleman’s date of 28 October 2011, it is understood that the Universal Underworld commences around February 11 of this year (Carl has also offered March 9th as the start of this period based on the 234 day long ninth wave). Therefore, given what we expect to occur during the Universal Creation Cycle, the Calleman scenario predicts the most meteoric changes and greatest compression of time ever experienced by the current race of humanity …
all to begin occurring within a month’s time! And ending on October 28 as the entire planet enters a new reality, where the space time continuum is transformed into a 5th Density realm of existence. Should the extremely powerful and rapid ebb and flow of these cosmic energies not manifest according to the theory advanced by Carl’s recent paper, The Mayan Calendars and the Nine+Nine-day Count, we trust that a very good explanation will be offered to his worldwide audience.
[2] 칼 칼레맨의 2011년 10월 28일의 경우, 그것은 우주적 하위세계가 올해(2011년인지 2012년인지는 분명치 않음) 2월 11일을 전후해 시작되는 것이라고 이해된다(그는 또한 234일 기간인 9번째 파동에 근거해 이 기간의 시작으로 3월 9일을 제안했다). 그래서 우주적 창조 주기 동안 일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칼레만 시나리오는 현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극단적 기상 변화와 시간의 엄청난 압축을 예견한다...
모든 것이 한 달 내에 발생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10월 28일 종결엔, 시공간 연속체가 존재의 5번째 밀도 영역으로 변형되는 새로운 현실로 진입한다. 우리는 그의 많은 독자들에게 제공될 매우 좋은 설명이라고 신뢰하는 칼의 최근 논문, 마야 달력과 9 + 9일 산출, 에 나온 급진적인 이론인 이들 우주 에너지의 지극히 강력하고 급격한 성쇠에 따른 것은 아니다.
In the meantime we do highly recommend a thorough reading of Carl’s outstanding work on Mayan calendrics and cosmogony entitled The Mayan Calendar and the Transformation of Consciousness. It presents a compelling correlation between the various creation cycles and the actual historical record which the Mayan calendar had foreseen with remarkable accuracy.
그때까지 우리는 칼의 마야 달력과 의식의 변형이라는 제목의 우주론과 마야 역법에 대한 현저한 업적을 완전히 독파할 것을 매우 권장한다. 그것은 마야 달력이 주목할만한 정확성으로 예견하고 있는 실제 역사적인 기록과 다양한 창조 주기 사이의 상관관계를 나타낸다.
[3] Jose Arguelles, who just recently passed away, deserves much credit for bringing to light the awesome legacy of the Mayan Time Lords. Jose was prominently configured in creating the “world’s first globally synchronized meditation” known as the Harmonic Convergence of August 16-17, 1987. This single event was instrumental in seeding the planetary consciousness with many of the key concepts of Mayan cosmology as well as the predictive power of the Mayan calendar.
His ground-breaking book, Time and the Technosphere, is as prophetic as any of the past century. Both the BP Gulf oil spill disaster of 2010 and Japan nuclear catastrophe of 2011 stand as testaments to his extraordinary prescience (via the Mayan Long Count Calendar). Likewise, his penetrating insights and astute perceptions concerning the wisdom gifted to humanity by the Mayan Lords of Time across several disciplines is very impressive.
[3] 호세 아구레스는, 최근 사망했는데, 시간의 제왕 마야인들의 훌륭한 유산을 계몽하는데 많은 기여와 헌신을 했다. 호세는 1987년 8월 16~17일의 조화하는 수렴으로 알려진 "세상의 첫 세계적으로 동조하는 명상"을 저술하며 두드러지게 설정했다. 이 단일 행사는 마야 달력의 예언적인 힘과 더불어 마야 우주론의 많은 핵심 개념과 함께 지구 행성차원의 의식에 씨를 뿌리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의 책, 시간과 인류의 과학 기술적 행동은, 지난 세기에서 예언력을 가졌었다. 2010년의 BP 기름 유출 재앙과 2011년의 일본 핵재앙이 그의 놀라운 선견지명(마야 장주기 달력을 매개로)을 설명하고 있다. 더욱이, 그의 몇가지 훈련을 통한 시간의 제왕 마야인들에 의해 인류에 지혜가 주어지는 것에 대한 꿰뚫는 통찰력과 날카로운 예견은 매우 인상적이다.
[4] Some authors have referred to a unique but regularly occurring galactic alignment, which might determines the exact timing of the upcoming “2012 phenomenon”. This epoch-defining alignment, they say, occurs approximately every 26,000 years (actually 25,920 years) when the winter solstice sun on December 21st is said to perfectly align with the Galactic equator, specifically at the end of the past four precessional cycles (each one being approx. 6500 years long).
This astronomically dictated alignment is also known as the Origin of a new cycle or next 26,000 year period determined by the same Great Celestial Conjuction (Click on this link for a detailed explanation). However, identifying the true center of the Milky Way Galaxy has proven to be quite difficult even for the very best astronomers; adding to that is the necessary precision required when determining the placement of the Sacred Tree over the Maya which is such a critical component of the 12/21/12 prophecy.
[4] 몇몇 저술가들은 은하정렬이 독특하지만 규칙적으로 발생한다고 언급한며, 다가오는 "2012 현상"의 정확한 시점을 결정하려 할지도 모른다. 그들이 말하는 태양이 동지에 머무르는 12월 21일에 대략 매 26,000년(실제로는 25,920년) 마다 발생해 신기원의 경계를 짓는 정렬은 구체적으로 말해 지난 너번의 세차주기(각각이 대략 6,500년 길이)의 끝에서은하 적도에 완전하게 정렬된다고 한다.
이 천문학적인 정렬은 또한 동일한 천구 회합에 의해 새 주기의 근원 또는 다음 26,000년 기간을 정한다고 알려졌다(자세한 설명에 대한 링크 클릭). 아무튼, 은하수의 실제 중심을 식별하는 것은 가장 뛰어난 천문학자들에게조차 매우 어려운 것으로 증명되었다 ; 덧붙여 그것은 2012년 12월 21일 예언의 결정적인 구성요소인 마야 너머의 신성한 나무의 위치를 결정할 때 정밀도를 요한다.
Some astrophysicists theorize that the Galactic Center (the rotational center of the Milky Way galaxy) is occupied by a supermassive black hole whose mass is equal to 1.5% of the entire mass of the galaxy. Because the Galactic Core is a black hole, it is also quite difficult to hone in on for the purposes of determining the exact conjunction with our sun at the galactic plane.
John Major Jenkins fully acknowledges the challenges involved with a definitive placement of the galactic core, which therefore makes it virtually impossible to time the exact moment of galactic alignment. Perhaps the twenty-five year period offered by some commentators is a good attempt to capture the sweep of time within which this momentus galactic transit takes place. The Harmonic Convergence of ’87 may then prove to be the initial cracking of this 25 year window, should 2012 bring the Cosmic Convergence which some are predicting.
일부 천체물리학자들은 은하 중심(은하수의 회전 중심)에 은하 전체 질량의 1.5%에 달하는 초고밀도 블랙홀이 자리잡고 있다는 학설을 내세운다. 은하핵이 블랙홀이기 때문에 은하 평면에 우리의 태양이 정확히 결합하는 것을 측정할 목적을 불평하기도 매우 어렵다.
존 메이저 젠킨스는 은하핵의 가장 확실한 위치를 포함한 변화들을 완전히 알았고 그래서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은하정렬의 정확한 순간이 되는 시간을 만든다. 어쩌면 25년 기간은 일부 해설자들에게 이 은하이동 발생의 순간과 함께 휙 지나가는 시간을 포착하는 좋은 시도를 제공할지도 모른다. 87년의 조화 진동 수렴은 일부 예견된 2012년에 올 우주 수렴이 될 수 있는 이번 25년 창의 최초 균열을 증명하는 건지도 모른다.
View of the Galactic Core as seen from Joshua Tree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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