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15. 14:08

2012 예언자들에 보내는 공개 서한, 마야 달력의 진정한 끝은 언제인가? - 7 (끝)

Afterword:
Perhaps 2012 is a cosmic meme of sorts implanted into the collective psyche of humanity as a wake up call for what really is around the proverbial corner. In which case the exact end date of the Long Count really doesn’t matter. What does matter is the true significance of the awesome and sacred time we’re living in. When telescoping back through history, especially the past 100 years, it is easy to recognize the ever-increasing and meteoric changes that have taken place.

It is also easy to see how the information age, particularly with the advent of the internet, has accelerated the speed of planetary flux, in some spheres of life jumping from an arithmetic or geometric progression to an exponential one. Might these ‘interesting times’, marked by such profound and fundamental change, reflect a divinely ordained crucible of transformation for each of us to utilize for our soul’s deepest purpose?

맺는말:
아마 2012년은 관심을 야기하는 코너로 인류의 정신적 집합체에 심어진 종류의 문화 구성요소이다. 장주기의 정확한 마지막 날짜의 경우가 진짜 문제는 아니다. 문제는 우리가 살고 있는 놀랍고 신성한 시간의 진정한 의미이다. 역사를 거슬러 자세히 들여다보면, 특히 지난 100년은 급증한 기후 변화 발생을 쉽게 인식할 수 있다.

인생의 범위가 산술적이거나 지수함수적인 기하학적 진행으로 도약하는 지구적인 변화의 속도가 특별하게 가속되는 인터넷의 도래로 얼마나 정보 시대가 되었는지도 쉽게 알 수 있다. 이러한 깊게 그리고 근본적으로 바뀌는 것이 두드러지는 "흥미로운 시대"는 각자 모두가 우리 영혼의 가장 깊은 목적을 사용하도록 변화의 도가니를 훌륭하게 반영한다. We conclude this first installment by

proposing the following:
That the meme known as 2012 signifies an evolutionary threshold through which transcendent leaps of consciousness for all of humankind can be experienced that were heretofore inconceivable. That 2012 represents a cosmic junction point and unparalleled window of opportunity for profound spiritual development for the many incarnate souls who have been ripened by the formidable challenges of these “endtimes”.

우리는 다음을 제안하는 것으로 이 첫번째 1회분을 끝맺는다 :
2012로 알려진 문화 구성요소는 이전엔 상상할 수도 없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모든 인류를 위한 의식의 초월적 도약을 통한 진화적인 입구를 의미한다. 2012년은 우주 연합점과 "끝 시간"의 만만찮은 도전으로 여물어질 많은 육신의 영혼들을 위해 정신적으로 깊이 발전할 전대미문의 기회의 창을 나타낸다.

That the entire 2012 phenomenon is serving as a grace period of preparation for this long awaited and unprecedented Shift of the Ages, as many New Age schools of thought and mystical religious traditions have recognized. The triple convergence of Kali Yuga coming to a close, a 26,000 year precessional cycle ending and the Mayan Long Count Calendar reaching its conclusion all point to a new beginning as much as the closing of an era.

As the dawn of this new epoch continues to approach, it appears more than ever that humankind is being encouraged to raise a new civilization from the ashes of the old one. Not too unlike the phoenix of ancient lore rising from the ashes of its funeral pyre … ascending to greater heights as a result of the true knowledge and wisdom wrought from the crucible of earthly experience.

전반적인 2012 현상은 많은 새시대 사조의 배움터와 신비주의적인 종교 전통이 인식해온 오랫동안 기다렸던 준비의 은혜로운 기간과 전례없는 시대의 이동으로 제공되고 있는 중이다. 칼리 유가의 3중 수렴은 가까웠고, 26,000년 세차 주기의 끝과 마야 장주기 달력은 시대의 끝인 만큼 새로 시작하는 모든 지점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 새 시대의 여명은 계속 다가오고, 인류가 낡은 잿더미로부터 새 문명을 일으키도록 격려받는 것 이상을 나타낸다. 고대 지식의 불사조는 장례식 장작의 잿더미로부터 날아오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고... 진정한 지식의 결과와 지구적인 경험의 도가니로부터 만들어진 지혜로써 더욱 높이 비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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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달력의 끝이 언제인가를 번역한 결론 5줄 요약..

그러니까 보통 2012년 12월 21~23일이라고 언급되는 마야 달력의 끝에 대한 해석이 일부 학자나 연구자들 사이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점. 이것은 우리 태양계의 은하 일주와 우리 지구의 세차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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