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9. 21. 11:34

육임 삼전조식 묘성과(昴星課)의 호시격과 동사엄목격

4과에서 아무런 극의 관계가 없어서 길흉을 파악할 수 없을 때 서방의
금살기운인 유(酉)를 이용해 삼전을 정하고 길흉을 판단한다.

조건 : 4과 어디에서도 극이 없어야 하고, 천반지에서 같은 지지가 없어야 한다.

해설

- 정단사에는 놀람과 공포가 있다.

- 수옥과 질병 정단은 특히 나쁜데 동사엄목격이 더욱 흉하다.

- 집에서 은인자중해야 되는 상이다.

- 매사 신중을 기해야 되며, 실천시에는 항상 위험이 따른다.

 호시격(양일)


- 양일에는 천지반도의 지반에서 酉를 찾아 그 위에 있는 천반의 지지를 삼전의 초전 천반으로 올린다.

- 중전은 지상신, 말전은 일상신을 올린다.

- 놀라고 두려우며 진퇴양난 격이다.

- 재해는 밖에서 일어난다. 가만히 있으면 해가 없으나, 출행이나 움직이면 발이 묶여 돌아오지 못한다.

- 1, 3과와 초전이 囚死이고, 천강 辰이 死이며 등사, 백호가 삼전에 보이면 크게 흉해서 병에 걸린 사람은
  사망하고, 관재수가 있는 사람은 투옥된다. 하지만, 1과의 초전이 왕상이면 흉이 감소한다.

- 子午卯酉일의 호시격은 '묘성호시'라고 해서 재해가 있다.

 

 동사엄목격(음일)


- 음일에는 천반에서 酉를 찾아 그 아래 지반의 지지를 초전으로 올린다.

- 중전은 일상신, 말전은 지상신을 올린다.

- 모든 일은 어두우니 은둔함이 좋다.

- 매사 어둡고 진퇴양난이다.

- 삼전에 등사가 보이면 꿈이 있고, 우환이 의심된다.

- 재앙은 안에서 생긴다.

- 모망사는 이루기 어렵다.

- 방문은 실패한다.

- 행신은 발이 묶여 실패한다.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