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계속 커피를 찾게 되는데 덕분에 포스팅도 커피 씨리즈로 올라가는군요. 차도 있지만 자꾸 커피쪽으로 손이 가게 됩니다. 커피가 몸에 이롭다 해롭다라는 말들이 많은데 일단 자기 몸에 맞다고 생각되면 좀 즐겨도 됩니다. 하루 2~3잔 마시는 걸로는 크게 이렇다 할 건 없거든요.

누가 와플을 사 주길래 같이 나누어 먹었는데 위에 사진이 한 조각이니까 와플 하나가 눈으로 보기 보단 양이 많네요. 이 와플은 샌드위치나 토스트 그 외 빵과 같이 커피하고 먹기에도 궁합이 잘 맞는 메뉴입니다. 특히 와플엔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가 진리죠. 더군다나 이 와플은 그렇게 달지 않아서 먹기 더욱 좋았습니다.

총 4조각 중에서 이 쪽은 초코 시럽이 뿌려진 부분인데 커피 타임 때 같이 먹을 걸 찾는다면 와플 추천합니다. 오늘 드디어 커피 바리스타 과정 등록했습니다. 커피에 관해서 더욱 발전되고, 풍부해진 포스팅이 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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