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잎차는 티백이라 그냥 끓인 물만 부어주면 되니 간편합니다.
잠시 동안 기다린 다음 따뜻하게 마십니다.
두 번 정도 우려 마실 수 있더군요.
좀 더 큰 머그컵으로도.
녹차는 잎차라 다기가 필요합니다.
미리 꺼내 씻어서 말려두었죠.
녹차를 적당량 덜어냅니다. 일반 잎
이 정도로도 여러 번 우려마실 수 있습니다.
향과 맛이 좋은 상품입니다.
녹차 한 잔 마시는 주말 아침에.
부엌을 뒤져 꺼낸 다기(茶器) 세트
커피도 괜찮지만 이 가을엔 차를 마시기 좋습니다. 감잎차와 녹차를 구입한 관계로 묵혀두고 있었던 다기 세트를 찾아 꺼내 봤습니다. 오래 전에 그냥 놔두고 방치했던 게 생각나네요. 이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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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대하여, `간다 봐라` 중에서
먼저 차를 입에 대고 조금 마시며 혀 위에 올려놓고 그 맛을 느낀다. 이를 음미라 한다. 이 맛에는 산, 감, 고, 신, 함의 오미가 있다. 음다는 이 음미의 뜻에서 한 번에 다 마시지 않고 3, 4회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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