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26. 21:24

두부 곤약 어묵 야채탕국

많은 양은 아니지만 가을비 내리는 날

어묵탕 오뎅국. . . 오뎅탕 어묵국? 암튼

내일부터는 또 맑겠지만 기온은 점점

떨어져서 다음 주부터는 추워진다고

합니다. 비오는 날, 라면이나 짬뽕과

함께 생각나는 국물 요리.

두부, 곤약, 어묵 트리플 주연에 브로콜리와 양배추,

그리고 버섯에 양파 등등. 물론 멸치 다시는 필수죠.

요즘 곤약을 많이 먹고 있는데 칼로리가

없고, 건조해지는 날씨를 보이는 가을철

피부에 좋다네요.

 

모듬 어묵으로 끓인 두부 오뎅탕국

요즘처럼 추울 때는 계속 뜨끈한 국물이 최곱니다. 모듬 어묵에다 멸치 다시로 대파 넣고 오뎅탕~을. 두부도 좀 같이 넣어줘봤습니다. 끝으로 후추를 뿌리면 완성~! 두부 곤약 어묵 야채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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