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료를 인용한 핵니뽕 기사를 인용한 괌의 방사성 물질 상황
グアムの放射性物質状況
GoGuam (2011年5月 2日 10:30) | コメント(6) | トラックバック(0)
EPA(アメリカ合衆国環境保護局)の、RadNetデータベースによると、2011年3月下旬から4月初旬にかけて行われた、グアム、ハワイ、アメリカ西海岸での計測で、異常な濃度のプルトニウムやウランが検出されています。
1991 年から2011年2月までの20年間の平均濃度と比較すると、2011年3月11日以降、カリフォルニアではプルトニウム239が18倍に、アラスカでは ウラン238が17倍に、ハワイではウラン234が30倍、ウラン238が50倍に増大、グアムではプルトニウム239とウラン234、ウラン235、ウ ラン238が、観測史上初めて検出されました(単に今まで観測されていなかった可能性もありますが、確認していません)。
それぞれの放射性物質の半減期ですが、プルトニウム239が2万4千年、ウラン234は24万年、ウラン235は7億年、ウラン238は44億7千万年。いずれも、人間の寿命からすると、半永久的に放射能を出し続ける放射性物質ばかりです。
プルトニウムやウランといえば、強烈なアルファ線を出す極めて毒性の強い放射性物質です。
日本は大丈夫と言われていますが、本当に本当ですか? 放射性物質といえば、セシウム137とヨウ素131の測定値しか発表されていないようですが、原子力発電所に反対する世論を押さえ込むために、こういった重大な情報を隠蔽している可能性はありませんか?
実は、アメリカ国内でも、上で紹介したRadNetですが、一般向けのページでは、半減期の短いヨウ素131など、一部の放射性物質しか掲載していません。さらに、4月10日以降、半月以上アップデートされていません。
Japanese Nuclear Emergency: Radiation Monitoring
増大した放射性物質の大気中濃度が、例えば人体に影響を及ぼさないレベルだから、公表されなくても構わないといった理由で、一般には知らされないままの方が、皆さんは安心ですか?
エ アラインのマイレッジプログラムから、簡単ですが距離を確認してみました。日本(成田空港)からグアムまでの距離は2400km、ハワイまで 6100km、ロスアンゼルスまで8700kmあります。ちなみに、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から成田空港までの距離は193km、羽田空港まで236km。
グアムの1/10の距離しかない東京で、上記のような放射性物質がどうして検出されないのか、とても不思議です。
出處 - http://www.gvb.com/2011/05/post-348/
EPA(미국 환경보호국)의 RadNet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2011년 3월 하순부터 4월 초순에 걸쳐 진행된 괌, 하와이, 미국 서해안의 측정에서 비정상적인 농도의 플루토늄이나 우라늄이 검출되고 있습니다.
1991 년부터 2011년 2월까지 20년간의 평균 농도와 비교하면 2011년 3월 11일 이후 캘리포니아에서는 플루토늄 239가 18배, 알래스카에서는 우라늄 238이 17배, 하와이에서는 우라늄 234가 30배, 우라늄 238이 50배 증가, 괌에서 플루토늄 239와 우라늄 234, 우라늄 235, 우라늄 238이 관측 사상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단순히 지금까지 관측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지만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각각의 방사성 물질의 반감기하지만 플루토늄 239가 2 4천 년, 우라늄 234은 24만 년, 우라늄 235는 7억 년, 우라늄 238은 44억 7천만 년. 모두 반영구적으로 계속 방사능을 방출하는 물질들 뿐입니다.
플루토늄이나 우라늄은 강력한 알파 선을 내는 매우 독성이 강한 방사성 물질입니다. 일본은 괜찮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사실일까요? 방사성 물질이라고 하면, 세슘 137과 요오드 131 측정 밖에 발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원자력 발전소에 반대하는 여론을 억누르기 위해 이렇게 중요한 정보를 은폐하고 있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사실 위에서 소개한 RadNet 홈페이지에서도 반감기가 짧은 요오드 131 등 일부 방사성 물질 밖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또한 4월 10일 이후 보름 이상 업데이트 되지도 않고 있습니다. 방사성 물질의 대기 중 농도 증가가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이기 때문에 공개되지 않아도 상관 없다. 등의 이유로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지만, 여러분은 안심하세요?
항공사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 확인한 거리는 일본(나리타 공항)에서 괌까지 2400km, 하와이까지 6100km, 로스앤젤레스까지 8700km 입니다. 덧붙여서,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리타 공항까지의 거리는 193km, 하네다 공항까지 236km이며 괌의 1 / 10 수준 거리에 있는 도쿄에서 위와 같은 방사성 물질이 왜 발견되지 않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이게 작년(2011년) 4월 초순 상황이었음. 지금은? 그리고, 괌이 이랬다면 바로 옆에 있는 우리나라는? 세슘과 달리 스트론튬이나 풀루토늄은 무거워서 안 퍼진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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