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8. 10. 22:48
런던올림픽겸 주말 야식으로 토마토, 양파 소스 얹은 커틀릿
2012. 8. 10. 22:48 in 가장 행복한 식객
돈까스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소스가 없으면 아주 허전합니다. 소스는 어디까지나 양념이고 조연이지만 이거 맛으로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그 비중은 가히 절대적.
집에서 토마토, 양파, 마늘 넣고 소스를 만들어서 돈까스 위에 부어주었죠. 밥과 함께 하면 식사용.
좀 푸짐하게 드시려면 이렇게. 이건 술안주로도 짱~ 입니다.
'가장 행복한 식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선물 유력후보 `김` 세트 (0) | 2012.09.25 |
---|---|
이 더위가 가기 전에 시원한 냉면과 밀면 (0) | 2012.09.07 |
9월이지만 더위가 느껴지는 오후에 시원한 음료수 (0) | 2012.09.06 |
치킨까스 카레덮밥 (0) | 2012.08.30 |
피로회복에는 이게 끝판대장? (0) | 2012.08.10 |
런던올림픽 야식으로 양파와 버섯 넣고 만든 로제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0) | 2012.08.09 |
말복이면서 입추인 오늘 축구 경기를 앞두고 야식은 `닭강정` (0) | 2012.08.08 |
새벽에 벌어지는 런던올림픽 축구경기를 위한 야식 (0) | 2012.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