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IT EXPO in BEXCO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져 이번이 역대 최대규모라고 하네요.
조이스틱을 움직이면 저 포크레인의 삽이 따라 움직임.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반응하는 비디오.
이제는 게임도 온몸으로 하는 시대.
NFC를 이용한 모바일 결재시스템.
스마트폰으로 신용 결재를 하면,
결재후 신용승인 전표가 뜹니다.
간섭이 없는 무간섭 WiFi
여기 올레 부스에서는 커피와 음료 시음 코너가 있었습니다.
MS에서는 당연히 윈도우즈 8의 홍보와 전시를
더 관심이 가는 건 MS Visual Studio 2012였습니다.
설문지 한 장 작성하니까 90일 평가판 CD와 메모지, 그리고 프렌치 카페 캔커피 하나를 줍니다.
자동화 시스템 솔루션들.
이제는 식물 재배도 IT 기술과 융합이 되었습니다.
수중에서 활약을 펼치는 잠수로봇.
바로 얘가 주인공입니다.
로봇 팔이 아닌 로봇 다리.
간만에 보니 반가운 `그랜다이저`.
`한글과 컴퓨터` 부스 크게 선보였습니다.
여기서 구경한 한컴 이지포토. 다양한 자동보정기능이 있답니다.
엑셀과 파워포인트에 해당하는 한컴오피스의 `한셀`과 `한쇼`.
뭐니뭐니해도 한컴 최고의 명작은 `한글`이죠.
20년 넘게 꾸준히 써오고 있는 나의 워드프로세서.
점자 변환 기능도 있습니다.
여기서는 간단한 퍼즐 게임 후 조그만 팝콘 한 봉지 줍니다.
네트워크 및 모니터링과 보안 장비.
사람들이 제일 많았던 갤럭시 노트 전시관.
노트처럼 필기 인식 기능이 돋보입니다.
갤럭시 S3. 밀어서 잠금해제가 아니라 그냥 터치와 함께 물결치며 화면 뜨는게 인상적이네요.
여기는 Autodesk사의 부스
Autodesk하면 AutoCAD. 엇, 아이언맨 수트다.
기가바이트 그래픽 카드 4개가 동시에 돌아가고 있음.
렌더링 끝내줍니다. 옆의 빌딩은 마치 실사 같더군요.
CJ 방송의 다중 모니터 영상 동기화(Sync) 시스템. 이제는 모니터를 병풍처럼..
CJ에서 제작한 3D 컨텐츠 데모영상. 바로 눈 앞까지 튀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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