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세로로 출판된 책을 읽다가 지겨워서 구입했던 만화책입니다.
이런 식으로 일러스트 삽화와 설명이 엮여져 있는 구성입니다.
한자를 몰라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주역 64괘 카드
예전에 몸이 좀 안 좋아서 집에 좀 있었을때, 장편 기공소설 `신객`을 읽고 영감을 얻어서 한 번 만들어 본 `주역 64괘 카드`. 괘상과 그 뜻을 간략히 적고 보니 공간이 좀 허해서, 트럼프 양식을
dynamide.tistory.com
'Book과 함께 여유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핑크스의 지하 탐사를 저지한 이집트 정부의 의도 (0) | 2022.08.25 |
---|---|
군산복합체와 검은예산, 그리고 블랙 옵스 (0) | 2022.08.24 |
프로젝트 피닉스, 해군연구청, 그리고 황모회 (0) | 2022.08.22 |
몬탁(몬타우크, Montauk) 포인트와 비밀실험 (0) | 2022.08.20 |
도올 주역 강해 (0) | 2022.08.20 |
김훈 작가 <칼의 노래> (0) | 2022.08.12 |
김훈 장편소설 `하얼빈` (0) | 2022.08.10 |
변방의 역사 1, 2 - 히히히스토리 (0) | 2022.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