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27. 23:08
응답하라 1994 20화,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2013. 12. 27. 23:08 in Drama, Movie 리뷰
시간은 흐르고 다시 만난 두 사람. 뭣땜시 헤어진겨...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인생을 살다보면 찾아오는 변화의 시점에 관한 책입니다.
이쯤에서 스며드는 예감..?
오늘의 웃음코드 1. "어디 끝까지 계속해봐라."
오늘의 웃음코드 2. 서운함과 함께 몰려오는 황망함.
오늘의 웃음코드 3. “내가 뉴스에 와 나오는데?” 아~, 웃겼음. 상징성이 있어.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는 내일은 우리 모두 다시 RED가 되는 시간.
10년 전 그때가 좋았고, 그래서 그립다. 필승 코리아!!
둘이 진짜 인연이면 결혼 안 하겠나.. 인연입니다. ㅋㅋㅋㅋ
'Drama, Movie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초반에 함께 한 영화 호빗(Hobbit) 2, 스마우그의 폐허(Desolation of Smaug) (0) | 2014.01.07 |
---|---|
영화 `변호인` 무대인사 영상인데. (0) | 2014.01.01 |
<응답하라 1994 21화> `90년대에게` 그리고, 2002년의 월드컵 (0) | 2013.12.28 |
응답하라 1994, 2013년 컨텐츠 파워 1위 (0) | 2013.12.28 |
100만 돌파 `변호인` 주말 54만 동원. . . 초고속 흥행몰이. (0) | 2013.12.22 |
아~, tvN `응답하라 1994` 18화가 방송사고 였구나, 어쩐지... (0) | 2013.12.21 |
1997의 IMF 영역을 통과한 `응답하라 1994` 18화 (0) | 2013.12.20 |
응답하라 1994와 응답하라 1997이 만나는 지점 (0) | 2013.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