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20. 14:13
간만에 모처럼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이제 봄이군요.
2014. 2. 20. 14:13 in 세상사는 이야기
그간 눈, 비 오면서 날씨가 계속 안 좋더니 오늘은
하늘이 아주 화창하고, 기온도 많이 올랐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은 몸에 활기가 마구 마구 돕니다.
이따 저녁에 산책을 나가야겠음.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반까지 당분간 기온도 오르고,
좋은 날씨가 이어지니 나들이 하기에도 좋겠습니다.
다음 주 수, 목요일 즈음에 비가 오겠지만 기온은
계속 높은 걸 보니 이제 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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