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황사는.. 거짓말이었나. 불과 하룻밤사이 계절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부산과 광안리는 여름으로 기어가 변속되고 있는 중입니다.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해변을 청소하는 차량과 광안대교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보트.

 

 

햇살은 내리쬐고, 바람은 좀 시원하고 그렇네요. 다시 바꾼

스마트폰 카메라가 800만 화소라 그런지 나름 괜찮게 나옵니다.

 

 

이 쪽으로 오고 있는 다른 그 보트.

 

 

앞 주디에 상어 이빨이 그려진 보트의 드리프트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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