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29. 19:45

여름이 시작되고 있는 광안리 해변

어제 황사는.. 거짓말이었나. 불과 하룻밤사이 계절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부산과 광안리는 여름으로 기어가 변속되고 있는 중입니다.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해변을 청소하는 차량과 광안대교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보트.

 

 

햇살은 내리쬐고, 바람은 좀 시원하고 그렇네요. 다시 바꾼

스마트폰 카메라가 800만 화소라 그런지 나름 괜찮게 나옵니다.

 

 

이 쪽으로 오고 있는 다른 그 보트.

 

 

앞 주디에 상어 이빨이 그려진 보트의 드리프트 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