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7. 14:16

해운대 백사장에 전시된 모래조각 작품들.

코끼리 세 마리부터 감상을. 클릭 ->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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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전시작품들이 죄다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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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중후하고, 늠름한 모습.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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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엔 곶감이 있단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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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이 파도가 좀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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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모래 찜찔하는 아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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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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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조각 주제는 동물원인가 봅니다. 작년엔 영화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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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잎부분이 마치 브로콜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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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하나 하나를 세밀하게 조각했는데 정성이 대단하군요. 시간 많이 걸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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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다 사람들의 시선이 자꾸 저쪽을 향하길래 돌아보니 이런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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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의 왕이 뛰어오를려고 하는데 밤에는 조명이 비춰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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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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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원주민과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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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린왕자의 조각이 이런 스타일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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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와 하마의 서식지도 밀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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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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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들의 도전 나도 모래조각가. 온가족이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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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의 모래가 색깔이 제 각각입니다. ㅋㅋㅋ 어디서 조달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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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썰매를 타고 내려오는 아이들인데 말씀드리는 순간 아.. 한 명 썰매 이탈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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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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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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