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6. 13:53

2010 부산국제모터쇼. 르노삼성 `NewSM3`, `NewSM5`, `F1 R30`

르노삼성에서도 행사를 시작하려고 분위기를 잡기 위해 도우미들이 도열해 있습니다.
맨 왼쪽에 두 분.. 닮았다...

행사는 시작되고, 취재진과 기자단들이 모여든 가운데 연주와 함께 NewSM5가 공개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 틈을 타서 한쪽에 전시되어 있는 NewSM5 차량에 다가갑니다.

그 앞에는 NewSM3가 있는데 아무도 없으니까 사진 찍기는 참 좋군요.

행사가 끝나자 마자 레이싱 걸들이 위치로..

중앙 무대엔 아까 그 닮았던 두 분이...
NewSM5와 함께 돌아가고 있습니다.

취재진과 기자단에 감사의 표시를 전하는 르노 삼성.

이건 르노에서 선보이는 F1 레이싱 R30모델입니다.

이런걸 보고 미끈하게 잘~ 빠졌다라고 하는 거겠죠.

르노삼성의 컨셉트 카 `eMX`.

30일부터 관람이 시작되면서 여기도 사람들로 붐비긴 마찬가지네요.

레이싱 카로 변신한 NewSM3.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F1-R30.


이 레이싱 걸은 다양한 포즈를 연출합니다.

르노삼성은 전시관 안쪽을 넓은 공간으로 만들어 거기서 NewSM5의 차량 내부와
관련 부품을 공개하면서 잠시 앉아 쉴 수 있도록 해 놓았더라구요.

NewSM5의 내부 운전석.

확실히 자동차는 기계산업의 꽃이라 할만 합니다.

다음으로 살펴볼 업체는 `스바루(SUBARU)`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