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6. 13:54

국정원 여직원 잠금으로 판명.

일명 `셀프 감금`으로 불리기도 했던 국정원 여직원 잠금 사건. 이때 이걸 제대로 해결했더라면 지난 4년은 달라졌겠지요. 겨울이라지만 집에서 왜 이리 마스크에 모자를 푸욱~ 눌러쓰고, 옷으로 칭칭감아 문 잠그고 꼭꼭 숨나.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인지. 역사에 길이 남아 전해질 사건이자 사진. 개누리는 그때 여성을 감금했다고 몰아가며 거품 물었지만 지금은 아님 말구, 다 지난일 가지고 뭐 이러겠지, 그래서!! 단두대가 점점 더 필요해지는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