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6. 14:27

소녀상 철거에 대해 박근혜가 대답해라

라고 쪽발국에서 망발을 했는데 아니 어데 남조선 치킨공화국 최고존엄에게 이런 막말을 하고도 살아남기를 바라는 도발을 하다니 어디 진도 9.7짜리 지진 하나 처맞아 후쿠시마 디비져 가지고 도쿄부터 방사능 뿜뿜으로 "아노, 세슈무 가스 이빠이 들이키데쓰!!" 하면서 뒤져봐야 정신차릴래나.

사실, 이런 말들이 나오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분노할 사안이고, 당연히 이에 상응하는 수위를 넘어 일본에 대처해야겠지만 현재 정치, 외교, 국방은 죄다 병신인거 같.아.요. 이러면 또 불리한 것에 대해서는 쌩까고, 입을 자물쇠보다 더 무겁게 채우는 전법을 저 쪽국 나와바리들에게 구사하면 아주 효율적일 듯. 그러거나 말거나 오늘도 `수요집회`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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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부터 7개월 동안 계속 소녀상을 지켜오고 있는 대학생들.

정치, 외교 등 나랏일 하는 것들이 이런 어린 대학생들보다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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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국민들이 있어 소녀상은 외롭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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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아주 무서워하는 소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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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서울에서 자위대 행사하면 이정호 가서 만세 삼창하고,

나경원은 한복입고 가나? 그러면 가슴이 설레서 흥분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