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6. 28. 23:09

유로 2012와 함께하는 야식. `핫도그`와 `떡볶이`

갑자기 어디선가 핫도그 대량 투입이 돼서 들어옴.
야~ 이게 얼마만에 보는 핫도그인가.
예전에 많이 사 먹었는데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네.

금방 만들어 뜨끈한 상태에서 설탕은 패쓰하고,
케찹을 왕창 올려 먹으면.. 꿀꺽~

근데 요샌 핫도그 하나가 1,000원씩이나..
옛날에 얼마였더라? 납작한 건 이름이
피카추라고 옆에서 하는 얘기 들었음.
하여간 귀는 밝아...

 

핫도그와 함께 국민간식으로 빠질 수 없는 떡볶이도 있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