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28. 23:08
더위가 시작된 주말의 야식
2014. 6. 28. 23:08 in 가장 행복한 식객
본격적인 해수욕장 철을 앞두고 있지만 아직 넘어야할
고비가 하나 있으니 그건 장마. 그렇지만 오늘은 덥다고
할만큼 기온이 많이 오른 하루였습니다.
이럴때 생각나는 야식엔 비비는 거~
일단 면부터 고추장 소스에 잘 버무려 비빈 다음에.
상추, 오이, 양파, 삶은 계란 외 비빔면은 차갑게 먹을수록 맛있으니까
얼음이 필수입니다. 이걸 다시 한 번 더 자~알 비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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