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30. 00:34
더운 주말에 새콤매콤 아삭한 새싹 초고추장 비빔밥
2014. 6. 30. 00:34 in 가장 행복한 식객
더울 때에는 국물보다는 역시 비비는 쪽으로..
오이, 상추, 양파, 브로콜리, 통깨에 참기름이나 올리브 오일, 그리고
식초와 간장, 거기다 고추장까지 같이 만나면 맛이 오묘해집니다.
천천히 골고루 비벼줘야죠. 아직 하나가 빠졌습니다.
그건 바로 계란입니다. 2개를 구워 위에 덮어주니 이건 오므라이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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