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이니까 당연하긴 한데 그간 별로 덥지 않아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더 덥게
느껴지는 오후입니다. 이런 날은 자연스럽게 아이스 음료를 찾게 됩니다.
여러 카페에서 아이스 카페라떼는 여기 만한 게 없는 듯. 저렴한 가격에 양도
많고, 얼음도 분쇄해서 주는 데다 우유를 많이 넣어 꼬소~ 합니다.
2014년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네요. 지난 6개월 동안 난 뭘 했던가...
이 영상은 '95년에 처음 봤을 때의 그 느낌이 지금도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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