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14. 22:32

행주대첩 420주년 기념, 신기전 복원과 발사 시연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 기념 행사로 신기전을 복원해서 발사까지 하는 행사가 열렸군요. 기억을 더듬어 오래 전 박물관에 갔을 때 이 행주대첩 당시의 전투 상황을 그린 그림들을 봤더니 왜군과 육탄전에 백병전을 벌이면서 얼마나 치열했던지 나중에는 무기가 없어 지붕 위에 올라가 기왓장 깨서 던지고, 행주치마에 돌 날라다 싸우고 해서 행주대첩이라고 했던가 그래요. 나중에 알았는데 그때 이 신기전이 혁혁한 공을 세워 승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뭐여, 앞에 한 발은 불발?

ㅉㅉ 불을 붙였으면 잽싸게 토껴야지~ ㅡ.ㅡ@ ㅋ

조선시대 당시 당대 최고의 신무기 대신기전... 이라고 하기엔

영화에서 보던 거 보다 좀 작은거 같은데? 뭐, 어쨌든 발사~!

이야~, 잘 날라간다.

또 하나의 대첩인 진주성 전투에서는 하늘을 날았던 `비차`가

등장했다는 기록이 있어 증명할 수 없지만 그게 맞다면 세계

최초의 비행기가 됩니다. 실제로 눈 앞에서 소리까지;들으며

보면 장관이었겠네요.

신기전 복원을 설명하는 영화 관련 영상들.

 

드라마 `징비록`, 벽제관 전투에 이어 행주대첩

벽제관에서 참패한 명나라 이여송 장군은 후퇴하고, 행주산성으로 진영을 옮긴 권율 장군 휘하 조선군이 죽기를 결의하고 단독으로 30,000 왜군과 싸운 전투. 당시 아군 진영엔 3,000이 채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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